점심 먹고 잠시 짬을 내서 걷다 왔어요~^^
날이 갑자기 차가워져서 놀랐는데...
그래도 안에 들어오니 사람들의 온기가 있어서
따뜻하네요...
이제.... 사람들의 온기가 얼마나 따뜻한가에
대해 절실히 느낄 계절이 다가오네요~^^
가을... 겨울... 그렇게 마냥 추운 것만
아니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온도를 나눌 수 있는
올해 막바지가 되었음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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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을 내서...
이효영
2011.10.27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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