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심난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네여..
어떤일을 끝내놓고도 내가 뭘했나 싶기도 하구..
중요한 결정을 내려놓구 잘했다 잘한거다 되네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네여.. 과연 잘한일인가?싶기도하구여..
어쨌든 심난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가 갔네여..
김범수의 '하루'가 듣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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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인데여..
김연희
2011.10.26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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