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에게 질병의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 때 분명 무슨 뜻이 있을 것인데
깨닫지 못하고 원망과 불평으로 이어지는 삶을 주님은 뭐라하실까요?
내 너를 위하여 물과 피를 다 쏟았는데 작은 일에 원망한다고 책망은 하지 않을지요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기뻐하라고 했는데 기뻐하지 못했고 사랑하라 했는데 사랑하지 못했고 감사하라 했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기도하라 했는데 기도하지 못 하면서 어려움을 호소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
서로 사랑을 나누면서 함께 함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만들어서 기도해요
하나님께 구하는 그래서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됐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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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잔
송춘식
2011.10.31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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