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 애청자 이진성이라고 합니다.. 종종 사연을 보냈는데.. 윤희씨가 소개를 안해주시네요..^^;;
오늘이.. 제가 사랑하는 그사람의 38번째 생일입니다.. 그런데.. 함께하지 못했어요.. 사실은 피치 못할 사정때문에.. 한달전부터 만나지도.. 제대로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기가 둘한테 있어서는.. 너무도 힘든 시기이지만.. 이시기만 지나면 다시금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올꺼라 믿고 있습니다.. 윤희씨가 저대신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힘내라고 격려해주시면.. 둘한테 있어서.. 너무도 힘든 이시기를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될꺼 같습니다.. 지금 아마도 그녀는 집에서 혼자 외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꿈음과 함께 하고 있을꺼에요.. 그런 그녀에게.. 윤희씨가 생일도 축하해주면서.. 격려해주시면.. 큰 힘이 될꺼에요.. 첨으로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그토록 기다리던 그녀의 생일에..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이승환의 '내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