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오늘 공원에 낙엽이 눈처럼 쌓여
공원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었더라구요
가을이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과 함께요.
전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고있거든요..^^:
창업한후에는 일요일도 평일같고 별로 다른게 없네요~
함께 일하고있는 상훈이와 수향이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꿈음가족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김광진- 편지
윤상 - 가려진 시간사이로
윤종신- 오래전그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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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물든 공원..
김준호
2011.11.06
조회 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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