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적극적으로 또 한때는 발치쯤에서 듣다가 오늘밤은 들어오고 싶다는 강한요구가 드는 밤입니다^^ 계절탓일까요...아님 밤의 기운에 홀려서일까요...불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 밤은 유혹당하고 싶군요^^
아....아무래도 커피를 마셔야겠군요
난 ,,,이 시그널을 들으면 가슴에 메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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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군요
김효정
2011.11.05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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