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예쁜 은사가 내일 시집을 가요. 사랑스러운 후배인데 가서 축하해줄수가 없네요. 석재 선생님과 평생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살길 기도하며 ...
"은사야 축하해"
유리상자의 "신부에게" 신청해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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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가 시집을 가요
박경희
2011.11.04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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