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 씨
기분좋은 선선함과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 질듯한 가을 햇살을 맞으며..
이력서를 쓰고 있습니다. ^^ 전 늦깍이 취업준비생입니다. 몇달째 이 생활이 계속되면서 자꾸 불안해지고 스트레스를 저도 모르게 많이 받고 있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았는지 남자친구가 오늘은 가을 보러 가자고 하네요. 항상 고맙고 미안합니다. ses <달리기 > 신청합니다.
노래 가사처럼 숨이 목까지 차 올라가지만 끝이 있을 거라 믿고 일등해서 공책 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