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아 !


고3인 아들 오늘을 위해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이제는 성인인만큼 너의 갈길을 위해 준비해야될 때가 온거 같지않니 ?


게임 그만하고 나와의 싸움이니 부디 너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좋은 결과있기를 바란다 !




'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준비한 사람의 종이 된다. ' 고 하지 않니?



그리고 윤희님 늘 좋은 음악 감사해요 ~ ^^




평소에는 퇴근길에 들었는데 오랫만에 일찍 퇴근하여 집에서 듣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