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오랜만에 왔어요...잘 지내셨어요?
잠들기 전까지 취침예약으로 라디오를 맞춰두고
하루를 마무리 하며 꿈음과 함께 하는 청취자예요..

신청곡 따로 올리지 않아도
늘 듣고 픈 곡들이 흘러나오는 꿈음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신청곡을 올려보려고요~

이제 올해도 얼마 안남았는데 꿈음 가족분들은
아쉬운점이 많이 남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올해는 동생도 자주 아팠고
저도 자주 탈이 나서 고생을 했어요
감기몸살도 자주 걸렸고요..(지금도 걸려있는 중이예요~)
그래서 내년엔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래어 봅니다.

꿈음 가족분도 윤희 Dj 도
건강 챙기시며 올해를 천천히 정리해 보아요.

신청곡 - 하림 You're My Sunshine ..
p.s. 혹시 사연 소개 되서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마고 쿠키 받고 싶어요...그냥 노래 선물로도 괜찮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