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은 조금 우울한 기분이네요 .. 가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일까요?
허전한 마음을 가누고, 어머니가 담가놓은 매실주 한잔 하면서 ..
윤희님의 이쁜 얼굴을 이쁘게 바꾸며 앉아 있네요 .. ^^;;
오늘 처음 봤는데.. 윤희님 넘 이뻐요 .., 흉보지 않으면 좋겠네요 ..^^
행복한 저녁 모두들 만드세요 ... ^(^..
+ 신청곡 : 행복을 주는 사람 - 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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