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린 -먼곳에의 그리움-
그리움과 먼곳으로 훌훌 떠나버리고 싶은갈망, 바하만의 시구처럼
"식탁을 털고 나부끼는 머리를하고 "아무곳에나 떠나고 싶은것이다
먼곳에의 그리움! 모르는 얼굴과 마음과 언어사이에서 혼자이고 싶은마음!
텅빈위와 향수를안고 돌로 포장된 음습한 길을 거닐고싶은 욕망
아무튼 낯익을곳이 아닌다른곳, 모르는곳에 존재하고 싶은욕구가
항상 나에게는있다 -소망, 먼곳에의 그리움- ......._전혜린 글중에서_
윤희님 반갑습니다^^추워지면서 센치해지기도 하는데 좋은생각과 마음을
스스로 감싸보는 밤이에요
미소가 맑고 예쁜 허윤희님 꿈과 음악사이에 듣고있으면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느껴요
꿈음께 오늘도 감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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