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사무실에 홀로 남아 아직도 야근중입니다.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군요?
혼자 이렇게 있어도 늘 윤희씨 목소리와 들려주시는 음악을 듣고 있으니
외롭지 않네요..
한곡 신청해도 될까요?
해마다 이맘때면 생각나는군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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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동권
2011.11.18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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