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후에 정확히는 11월 30일
600일 되네요~!
근래에는 마음과 다르게
제가 직장 스트레스로 많이 다투고
맘을 많이상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해지네요
말로는 다 전할수 없고
핑계만 대는 것 같아~!
찹찹합니다.
마음을 있는 그대로 잘 전하고 싶은데
말하다 보면 자꾸 다르게 표현이 되요 ^^:
그래서 사랑하는 은정이를 울리고맙니다
감미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제 마음을
노래로 잘 전하고싶습니다.
당장은 연습도 못하고있으니
기회가 주진다면 700일 쯤에는
사랑스런 은정이 마음에 꼭 드는
노래로 연습해서요..
마음을 사랑만 담아서 꼭 전하고 싶어요~!!!
그땐 평생을 함께하자는
프로포즈도 아름답게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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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600일 기타를 선물받고 싶습니다~!
김준석
2011.11.22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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