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들이 처들어 왔다가 이제 갔네요...예전엔에 듣던 목소리 유'배.오 그리고 새벽에 백 까지 행복하네요...
길 떠나 3년만에 ....
오구나서 2달조금 안되었지만 정말 열심히 몰래 몰래 듣고 있어요...
갑자기 옛생각에 이쁜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듣고 싶어요....
강인원님 노래중 영어선생님......10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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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뿌네요
김승권
2011.11.26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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