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듣다가 컴키기 귀찮아 휴대론으로 열심히 사연 쓰고 승인 눌르니 가입하라네요.... 헐..... 컴을 키고 가입할려니.... 이미 회원이라고..... 아~ 이제 41살.... 기억력 마져도..... ㅜ,ㅡ......
오늘 생일입니다....
친한 친구에게 그냥 술한잔 하자니 뭔가 바쁘답니다...
야근 할 상황이였지만.. 일찍 퇴근하며 치킨 한마리 사와... 술 한잔하며 자축합니다...
나름 생일이라고 혼자 자축합니다.
태어나느라고 고생했다.. (어머니가 더 고생하셨지만....)
암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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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번째 맞는 생일이네요....
김광석
2011.11.25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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