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추위가 살짝 맛보여주는 날들이였어요
한해의 마무리와 정리하는 연말연시가 곧다가오네요
정감을 나누었던 사람들과 가족이 생각납니다
모임과 행사가 많아서 몸과 마음이 바쁠것도 같아요
소중한 분들이 생각나고 그리워지네요
곁에계셔서 힘이되었던 지인들에게 감사함이 떠오르는계절
따듯한 마음을 함께느낄수있는 겨울을 소망합니다
강지민 ~겨울밤~(어머니의 그리움이 가사내용이라 듣고싶어요)
허윤희님 꿈과 음악사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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