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나 콘서트의 앵콜같은 모습입니다.
겨울이 시작되었나했더니..
아직 가을이랍니다. ^^
오늘은 아주 분위기 있었던 어느 가을 하루.
내일까지는 우리 가을이라 부르기로 하죠.
작년 연말에 저의 소중한 친구를 생각하며 신청했던 곡..
오늘 함께 듣고싶습니다.
한동준님 -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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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가을~
스머프
2011.11.29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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