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제이름은 밝히지 말아주세요..제발
전 항상혼자 짝사랑만계속합니다 ?짝사랑은좋은게아니예요 ..
맘이너무너무아파요 요즘전 아무런재미도아무런낙도 없어요 ,..
요즘은 그아저씨 보는거 아님 아무런재미가없어요 .ㅠㅜ
제가어쩌다 이렇게되었는지 어젠저희 엄마가 저더러 가슴앓이
하지말라고 하시 더라구요 제마음을 어떻게 알고 그런말씀을하셨는지..모
르겠어요 ..하지만..난이미 그 가슴앓이를시작했는데...어떻하죠?ㅠㅜ
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ㅠㅜ지금이순간도 그분 생각만나구,
너무너무보고싶어요 ........바보같죠?ㅠㅜ
날씨가 추워졌죠?건강조심하구..항상 행복하길바래요....그럼다음에도..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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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만하는바보
이지영
2011.11.28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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