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꿈음이 반갑내요.
1980년대나 1990년대초까지만 해도 그 당시에는 흑백TV가 나오고
재미있는 볼거리들이 너무 많았죠.
하루에 몇시간이고 TV를 보았는대요
극장에도 유명한 영화들이 많아서 많이 보았죠.
그러나 어느때부터인가 영화와 TV를 전혀 안보게 되었죠
극장에 안간지가 7-8년된것같고 TV를 안본지도 6-7년이
흘러 버린것 같내요.
그 뒤로 영화나TV를 안봐서 왼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도 편안해지내요
그러나 신문은 매일이다시피 보는대요
신문을 통해서 세상돌아가는것을 알고 인터넷 포털싸이트에
기사도 자주 보면서 세상의 기사를 읽죠
그리고 영화나 TV를 보지않는대신에 CBSFM은 꼭 듣습니다
음악에 세상의 힘든점이 사라지고 음악을 들으면서
매일 기분좋게 지내는대요
특히 꿈음은 10시이후에 하루를 마감하며 허윤희씨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음악들로 즐거움을 느끼며
편안히 잠자리에 들게 되는것 같아요.
자기전에 커피한잔하며 꿈음을 들으니 기분 좋내요
허윤희씨도 즐거운밤 되세요
신청곡-캔-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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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을 들으며
유승원
2011.11.27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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