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매를 키우신 어머니 정양순 여사님의 76번째 생신
축하해주세요.
윤희씨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cbs
난 정말이지 매일 매일 어머니 생각과 cbs생각에 하루의 시간
많이 보내는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그리고 두 딸 다 사랑하기에
내 곁에는 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방송이 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함에 지치고 지쳐와도 웃을 수 있고
그 웃음을 집에 돌아와서도 보여주니
아마도 웃음이 가득한 집이 되겠지요.
오늘 또 어머니와의 저녁 데이트 너무나 좋았습니다.
어머니 얼굴을 바라볼 때면 내 마음 한 구석이 아파왔는데
오늘 어머니 얼굴을 다시보니 그래도 자식이 곁에서 있어서 그런지
웃음 꽃을 피우시네요.
앞으로도 더욱 더 어머니와의 데이트 자주 하렵니다.
어머니 내가 곁에 있으니 우리 앞으로 자주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못했던 이야기도 다 나에게 해주세요.
어머니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시어 나하고의 데이트 오래오래 해 보아요.


** 신청곡: 부산 갈매기 ------------------------ 문성재
윤희님 어머니기 좋아하시는 노래입니다
들려주실 꺼죠. 부탁합니다.


** 날씨가 차가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