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내요.
12월 연말이지만,
예전의 겨울처럼 ,캐롤송이 우렁차게 울려 퍼지지가 않내요.
크리스마스 튜리를 오늘 만들어 봤어요,
작은 소나무에 종, 싼타크로스 ,하얀 눈송이솜 ,반짝반짝
전구 장식 까지 ,크리스마스 튜리가 완성 되었지요...
이제 우리집엔 연말 분위기가 조금 살아 났지요...
이제 서서히 날씨도 추워지고 눈도 펑펑 내릴텐대,
가는 올한해도 모두들 춥지않고 따뜻한 겨울 ,
행복한겨울 보냈으면 좋겠내요......^^^...
신청곡
눈이 내리네
흰눈
송년가
실버벨
기쁘다 구주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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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따뜻한 겨울...^^^
박혜영
2011.12.05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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