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음을 들어보니까 특히 젊은 연인들이 많이
듣는것 같내요. 소개되는 사연을 보면은 젊은 연인끼리의
연애에 대한 얘기가 많으내요.
꿈이란 아직 달성된것은 아니지만 노력에 의한
결과의 보답인대요.
꿈이 식은죽먹기처럼 쉬운것은 아니죠
그것은 누구나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젊은 분들이 꿈음을 들으면서 음악과 함께
꿈을 이루어나갔으면은 좋겠내요
허윤희씨의 잔잔한 목소리와 정겨운음악에 빠지고
하루를 마감하는 밤에 나 자신의 꿈을 되세기며
꿈음 듣는 가족분들 조금씩 소원성취해 나갔으면 좋겠내요
신청곡-강수지-보라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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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유승원
2011.12.04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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