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날씨가 추워져서 겨울이라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항상 겨울하면 크리스마스와 그리고 한해를 맞이하는 설날이 기다리고 있

죠... 겨울하면 생각나는게 코코아가 제일 생각이나네요^^;;

추운겨울날에 제일 듣고싶은 말은.. 기분좋은 한마디겠죠... 우리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장미 선생님이 이방송을 듣고있을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듣고계신다면 4학년 3반이었던인호가 선생님께 보고싶다는말과


선생님을 존경하고있다고...아직도 우리 이장미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정말 그리고 5학년때선생님... 김용순 선생님...많이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김용순선생님..지금 이방송 듣고 계시죠.. 저 강인호에요..김용순선생님..

정말 추운데도 이렇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정말 추운데도 이렇게...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정말 감사한 우리 김용순선생님.. 만약에 이방송 듣고

계시면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정말존경하고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방송들으시면 01025172356으로 전화주세요~제전화번호에요~


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정말 크리스마스하면 이노래가 가장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