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라디오 듣기는 참 오랜만입니다.
남편과 아이가 잠든 이 여유로운 시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어느덧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고
뭔가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에 이것저것
알아보고는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쉬었더니
겁도 나네요
하지만, 새해엔 꼭 도전해서 좋은 결과를 이루기 위해
의지를 다져야겠습니다.
좋은 음악 넘 감사드려요
윤도현씨 노래 사랑투 부탁드려요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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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이네요
최미숙
2011.12.11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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