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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마음,
김현주
2011.12.19
조회 58
언니 안녕하세요 ~
25살 여자 직장인 김현주라고 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점심시간에 사연을 올리고있답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쓰는이유는..제 남자친구 이야기좀 할려고합니다.
저에게는 6년 가까이 만나온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년전 훈련소를 갔다가 공익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에 소집해제를 합니다.
소집해제한다고 유별나다 생각할수도있겠지만,
몸아파서 공익간거라, 밖에서 고생한거보면
그동안 2년동안 고생했다고, 축하해주고싶어요,
크리스마스 전날 소집해제여서
크리스마스이브때, 여행가려고해요~
그리고 저희 곧 6주년인데 이것도 같이 축하해줘요 언니^.^
언니 라디오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축하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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