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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준호
2011.12.18
조회 51
안녕하세요 윤희씨..^^
오늘은 일요일이여서 늦잠도 자고 천천히 사무실에 와서
밀린 영수증과 서류들을 정리하면서 오후를 보냈어요
꿈을 할시간이 되니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듣고갈까.. 집에가서 들을까..
결국 혼자 조용히 듣고싶어서 사무실에 남아있어요..^^
올해도 13일 하고 한시간 정도 남았네요..
시간은 올해도 여지없이 빠르네요~
꿈음 가족들 몸도 마음도 따듯해지는 연말 보내세요~^^
옛사랑을 위한 트럼펫 - 조성우
i miss you- 테이
그대는 어디에-에피톤프로젝트
미안-스타러브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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