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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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나
이지영
2011.12.21
조회 70
죄송하지만,,,제이름을 밝히지말아주세요..죄송합니다...

윤희씨 건강하시죠?잘지내시죠?전 그저께 그분을뵐수있었는데..그기회를

놓쳐버렸어요..그날밤에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바보같이..벌써 4일넘게

그분을 못뵙고있어요...정말 너무 힘드네요..몸까지 아프니까..

더서럽구,원망스럽구 그러네요..그러면 안되는데..내가선택한 건데...

그분을 너무너무 뵙고싶은데그마저도 안되네요.저의유일한 즐거움인데

저의유일한 행복한 시간인데,자꾸만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그냥 저혼자만 이렇게 아프면되니까요 하지만..너무힘이드네요바보같이

지금 이순간도 그분이 너무보고싶어요..윤희씨..저어떻게 하죠?ㅠㅜㅠㅜ

내일은 그분을 뵐수있을까요?그럴수있기를빌어주세요....제글을

읽어주셔서 진으로 감사드려요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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