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들어 오는 날은 힘듦
그러나,,놀 시간이 생김,,,
엠피쓰리 타령하는 아이가
회사를 그 만 둠,,,,
그래서 일 못하는 반장 내가
물건 들어 올때 힘을 씀..
팔이 약해 큰 도움이 안 돼...
샘들이 힘들어 함...
나의 무능함 안타까워...
힘 잘 쓰는 새신자가 왔으면.....
하나님 난 왜 이리 못난이 가요????
원망,,,,
천국 가서 원망 했다고 벌 받겠다...
그래도 천국은 가고 싶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내년에도 복 마니 받드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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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듦
김태홍
2011.12.20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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