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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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나의삶
사랑이
2011.12.19
조회 69
전 아무런 희망도,아무런 재미도,날 사랑해주는사람도 없어요..
하루하루가 그저,그런 삶을살고있어요..제가 혼자 짝사랑하는분이 있어요..그분을 너무너무 뵙고싶은데..그마저도 안되네요....저의유일한 즐거움인데...저의 유일한낛인데....자꾸만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그분은 절 그냥귀여운 동생으로만보는데....그분은 좋아하는분이 계시거든요...그분을 뺏을 생각은없어요....저의이기심으로 두분을 아프게,힘들게 할수는없어요.....그냥 저혼자만 이렇게 아프면되니까요...하지만..너무힘이드네요...바보같이,........전 사실 지금죽어두,아무런 미련도,후회도없어요,,,지금 이순간도 그분이 너무보고싶어요..제문자에답이없네요......윤희씨..저..어떻게 하죠?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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