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로로 지낸지가 언 9년이 다되어가네요
올해는 동생이 먼저 장가를 가서 아들을 나았네요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좀 씁쓸하네요
인제는 내년에는 30인데 장가도 가야하는데 제가 아는 지인분들도
내년에는 장가를 가야하지 않냐고 그러시는데
좀 걱정이되기도하네요
2012년에는 꼭 장가를 가야할텐데요 ^^;;
신청곡은요 바비킴의고래의꿈요
내년에는 꼭 장가가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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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로지낸지가 언9년이 다되어가네요
최현석
2011.12.25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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