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6개월동안 프놈펜에 같이 있었던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가 연말을 혼자 지내고 있네요.
아내와 같이 듣고 했던 꿈과 음악사이에 노래를 신청합니다.
아내도 혹시 듣고 있을지 모르죠.
자우림의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오늘 가능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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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가족에게 노래를 보내고 싶습니다.
김응남
2011.12.25
조회 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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