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윤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역시 정감있고 편안한 방송입니다.
올해도 몇일 남지않았습니다. 늘 이맘때면 즐거운 일도 많았는데 아쉬운 일들이 더 기억에 남는 건 왜일까요?
올해 남은 시간 한해되돌아보고 내년 설계하는 시간이 되길기대해봅니다.
첫사랑 / 전람회
나만의 회상 / 아낌없이주는 나무
너플거리 듯 / 조덕배
살기 위해서 / 노을
Have I told you lately / 로드 스튜어트,,,,, 중에서 부탁합니다.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정피디님, 민작가님도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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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디
2011.12.26
조회 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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