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힘든하루였어요~~
기다림의연속 지치고 지쳐 이젠 포기상태였는데 ~~
띵똥하고 문자오는 소리를 듣고 폰을 열어보니 기다리는 친구의문자네요
지금 너무힘든상황이니신경쓰지말고 몇일만 기달여
그문자를 보니 내가 오늘 투정부린게 너무 철이없던것같아요
앞으로는 남을 조금만 생각해야겠어요
백지영-사랑이죄인가요
윤도현-사랑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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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를 보내며
바보
2011.12.26
조회 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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