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도 저물어가는데
윤희씨의 목소리 들어가면서 못다한 일을 책상위에서 분주하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저녁, 좋은 음악,
언제나 변하지 않고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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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밤입니다
병우유
2011.12.28
조회 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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