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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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마중을 나갑니다
조진관
2011.12.28
조회 82
** 하룻 동안 가족을 위해 사랑을 위해 요리에 설것이며 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더 좋은 삶을 살고 있다면 그렇게 물 만지지 않을 텐데
풍요롭게 살아가지 못하기에 사랑하는 사람 직장으로
보내야 하는 내 마음 아픕니다.
사랑하는 사람 생각할 때마다 내 마음에서 슬픔의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살지는 못하지만 우리 네 가족 그 어느 가족 보다도
행복함과 웃음을 가득 담을 수 있기에 난 매일 매일
맛있고 사랑이 담겨있는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은 살면서 그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지
진정 사랑하면서 살아가는지
하루에 한번쯤 반성하면서 느껴 간다면 사랑이 가득한
가족의 모습 보여 줄 수 있을 테니까요.

** 윤희님 마음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의 시간이 다 가기전에
지하철역으로 나가 내 사랑에게 목도리 둘러주고 싶고
손 잡고 내 따뜻한 주머니에 넣고 함께 집으로 오렵니다.


** 신청곡: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춘천가는 기차 ------------------------- 김현철

작은새 -------------------------------- 어니언스

꿈 ------------------------------------- 조용필


** 윤희님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곁에 있는 사람 아껴주고 힘들 까봐 내가 더 힘내고 해야
사랑한다는것 느낄 수 있어
오늘도 내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 기다립니다.
사랑하는사람 얼굴을 보았을 때 왜 자꾸 내 마음은
눈물이 흐르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내 곁에 오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주렵니다.


** 겨울이 깊어만 갑니다.
깊어가는 겨울에 꿈을 듣고 있으면
내 꿈이 날아가지 않고
내 곁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기에
변함없는 속에서 꿈과 함께 하렵니다.
윤희님 수고하세요.
봄내 작가님 아름다운 노래와 글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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