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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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지말라
유승원
2012.01.01
조회 171
2012년 꿈음가족여러분 모두들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세요.
허윤희씨도 꿈음지기로써 늘 자리를 지켜주시고
장수하시는 진행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결혼안하셨으면 멋진 남자분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즉석복권긁어보신경험들 있으시죠
긁기전에는 온갖 생각이 다 떠오르지만
막상 긁었을때는 허전하기도 하죠
평일에 로또복권을 사서는 온갖 상상을 다하지만
추첨결과가 발표될때는 허탈할때도 있죠
편의점에서 맛있는 우유를 하나 샀을때는
왼지 풍족해보이지만 막상 마시고 나면
빈통을 봤을때 허탈해지기도 하죠

그렇다면 당신의 꿈도 꿈같이 고이 간직하세요
당신의 가슴에 품고서 어떤 좋을 것을 줄것인가
상상으로 간직해도 기쁘지 않을까요


%---제가 인터넷의 허윤희씨의 사진을 보면은
너무 착하게 생기셨어요 너무 순박해보여요
그리고 목소리는 너무 다정하게 보이구요

신청곡-베이비복스-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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