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시간 30여분 남은 2011년 정말 많은 일들과 감사한 한해였어요.
이시간이 지나면 불혹의 나이가 되겠죠... 슬퍼요.
정말 바삐 흘러간 한해 다가올 2012년도 올해 만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행복하고 더욱 감사한 한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또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늘 기도 합니다.
그리고 꿈음 식구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신청곡 : 브라운아이즈 의 벌써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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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지나요...
신유경
2011.12.31
조회 8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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