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꿈음을 들어오고있습니다.
항상 똑같은 회사생활에 짜증이 나면 나의 가장 친구인 동생과 같이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곤했습니다.
제 동생이 이번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올해 30살이 되었거든요 적지않은나이에 새출발하는것은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두려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든든한 지원자가 옆에 있다고 전해주세요
김동율의 [출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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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새출발 함께 응원해 주세요..
김선희
2012.01.03
조회 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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