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가 "여기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겠니?'하고 체셔고양이에게 묻자
체셔고양이는 "그 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렸있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난 어디든 상관 없는데"란 앨리스 말에
체셔고양이는 "그렇다면 어디로 가든 상관없지."란 대답..
어쩌면 우리는 어디로 갈지도 모르고,방향을 헤메고 지난 해를 보내지 않았을까요?
앨리스처럼..
꿈음 가족들 2011년에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해서 방향을 확실히 하고, 앞으로 가길 바래요.
모두들 힘내면서요.
나도 지난 해 안좋았던 것을 잊고, 저 스스로에게 미뤄왔던 것을 시작하도록 할께요.
신청곡 :오태호- 나만 시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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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그리고 방향
장영식
2012.01.02
조회 1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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