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꿈음'을 청취하고 있지만 이제야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여우(사랑하는 아내-선희), 토끼(영준), 예정된 토끼(용이)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는 '꿈음' 골수팬 입니다. 선곡이 너무나도 좋아서요. 그래서 그런지 아내와 대화시간도 많아 졌답니다. 그런데도 제가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달이 되지않나봐요..전달좀 해주세요
"선희야 요즘 힘들지? 배도 많이 불러오고....앞으로 더욱 더 잘할께 많이 사랑해!!!영준이 용이도 사랑해"

신청곡- 요즘 아내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승철-서쪽하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