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과 한밤중에 무척 흐뭇하게 들었어요 엄마 어깨가 으쓱으쓱
그건 그렇고 어제 아이들데리고 도서관에 다녀오는 길에 골목빙판에서 미끌어지고말았어어요.
보는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얼마나 부끄럽던지 아픈것도 잊고 잰걸음으로 집에와보니 파란멍이큼지막히.....
겨울..... 미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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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에서 미끌
이철숙
2012.01.06
조회 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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