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전오늘도 그분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혼자서 외로운밤ㅆ네요..그분이 어제일을
하다가 무릅을 다쳤데요..제맘이너무아프네요...
차라리제가다쳤음좋겠어요..그분이 빨리쾌차하시길
많이아프시지않았으면 좋겠어요..내일은그분을
뵐수있길빌어주세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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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너무뵙고싶어요...
이지영
2012.01.06
조회 1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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