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2년도 1월4일째 아니 벌써 4일이나 조금 후에는 5일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세월 너무 버겁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생의 맛을 알고 더 많이 알때는 인생 끝날 때가 되겠지요
항상 꿈과 음악사이에를 들으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라디오 청취는 안하지만, 이 방송은 자주 청취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스텝들이 무고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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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김학민
2012.01.04
조회 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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