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컴을 했네요.
매일밤 태교로 잘 듣고 있습니다.
한동안 몸이 피곤해 미루어 뒀던 집안 청소를 하고
지금은 팩을 할려고 준비 중입니다.
윤희씨가 제 노래를 들 려 주실때면
침대에 편히 누워 음악감상을 하겠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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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두사람
이돌연
2012.01.04
조회 1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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