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요 윤희씨~ 지금은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에요..
자기전에 잠깐.. 글남겨요..이때 아니면 할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오늘 꿈음은 저희집의 완벽한 멋진 배경이 되어주었답니다..
그 배경안에서 저희 부부는 열심히 집정리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꿈음하는 2시간을 거의 완벽하게 자 주었거든요...
이런적 정말 처음입니다..

덕분에 이사온지 한달만에 집중해서 정리좀 했네요..
아..정리의 달인이 잠깐 저희집을 방문해서 노하우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암튼..

오늘 진심이 느껴지는 사연들에서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 좋은 선곡들...무엇보다 윤희씨를 통해서 느껴지는 특별함이 더해져~ 오늘 2시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