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밤 늦게 학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꿈과 음악 사이를 들었습니다.
조용히 들으면서 걷다보면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죠.
지금은 방안에서 편하게 듣고 있네요.
다행히 이번에 대학원에 합격해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취하게 해준 꿈음과 허윤희님께 감사드릴게요.
저도 신청곡 하나 부탁드릴게요.
김동률 님의 "아이처럼" 신청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숨어있던 애청자로 잠시 모습을 드러내고 사라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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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님의 노래 신청합니다.
변지훈
2012.01.11
조회 1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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