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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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다 모여서 행복한 시간 나누었습니다.
조진관
2012.01.08
조회 134
** 일요일이면 곁에 계신 어머니와 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과
앞으로의 꿈 이룰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다정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 나눌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어머니 매일 맛있는 것 사드리고 싶은데 내 삶이 힘들기에
자주 사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가끔 어머니하고 저녁을 먹을 때면 따뜻함이
흘르는 건 아마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닌가요.


** 윤희씨 오늘도 내일도 꿈을 듣지 않으면 하루를 마무리 하지
못할 것 같아서 나 혼자가 아닌 우리 가족 잠자기 전에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꿈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꿈은 행복한 꿈이겠지요.


** 신청곡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조정현

물같은 사랑 ------------------------- 최혜영

보이지 않는 사랑 -------------------- 신승훈

다행이다 --------------------------- 이적


** 깊어가는 일요일 밤 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 포근함이 가득하게 밀려오며
빛이 비추는 것 같아요.


** 윤희씨 오늘도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커피 향 처럼 따뜻하게 피워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우식 피디님두 고생하시구요
봄내 작가님 웃음을 많이 나누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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