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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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마음을 안고
조진관
2012.01.13
조회 133
** 매일 매일 똑 같은 일과의 싸움 하지만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한번 웃음으로써 오늘 하루의 일과가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는지 모릅니다.
내가 웃어주기에 상대방 또한 웃음으로 화답해주니
스트레스를 받아도 짜증이 난다고 해도 그 웃음 한방에
다 털어버릴 수 있어 얼마나 웃음이 소중한 건지 모릅니다.
저녁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환하게 웃어주면
그 어떠한 모습보다 훈훈하며 사랑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낄테니까요.
나 이제 조금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 지하철 역으로 마중을 나갑니다.
그대가 보일 때 환하게 웃으면서 이야기 하렵니다.
자기야 오늘 힘들었지 수고했어 그리고 사랑해 라는 말
꼭 해주렵니다.
많이 가진 것 없어도 늘 행복을 추구해 나가며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자 오늘도 노력하고 내일도 노력할 것입니다.
윤희님 오늘도 우리 함께 환한 꽃 처럼 웃어보아요.^^^


** 날씨는 겨울이라 그런지 춥죠.
바람 또한 차갑게 마음을 파고 들어오려 하는데 우리는 오늘도
어떠한 마음으로 일했는가
그저 그냥 스쳐가는 시간만 허비하지 않았는가 다시한번
늦은 밤이라고 해도 마음으로 되새기면서 생각해야 본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 신청곡: 거리에서 -------------------------- 성시경

사랑비 ---------------------------- 김태우

그여자 ---------------------------- 백지영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 이지연


** 오늘도 차가움 속에서도 바람을 막아주려 우리들 곁에 다가온 여인
허윤희 우리들 마음에 꿈을 가득 담아주려 찾아온 여인 허윤희
행복의 끈을 붙잡을 수 있도록 이어주는 허윤희
목소리의 멜로디는 사랑이 가득 담긴 사랑을 찾으라 이야기 하는
허윤희 오늘도 꿈에 내 마음과 함께 들으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오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식 피디님 봄내 작가님두 이 겨울에 따뜻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꿈과 함께 내 마음을 보내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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