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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달의 보름이 휙~~
이명권
2012.01.15
조회 160
^^신^^청^^곡^^
♬.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장필순
♬. 흐린 기억속의 그대- 현진영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김연우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잠못드는 이들을 위해?..
다음주간은
명절 앞두고 무척 바쁠듯
새해 첫달의 보름이 휙~~
다행히 평년기온을~평년 기분으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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